국내 환경 프로젝트 수출 논의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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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TRA 주관으로 12일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그린 비즈니스 2008’에서 국내 기업 관계자들이 해외 발주업체 직원들과 상담하고 있다. 우리 기업의 해외 환경 프로젝트 수주 활성화를 위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아시아와 중동·유럽 13개국 24개 발주처 관계자들이 참가하고 있으며, 수처리 시설 네트워크 구축 등 총 30억달러에 이르는 유망 환경 프로젝트가 소개됐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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