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케일코리아는 시스템 비용을 30% 가까이 절감하면서 기존 일반적인 엔진 컨트롤러 대비 10배의 높은 성능을 제공하는 32비트 MCU ‘MPC5674F’를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90 나노 기술를 적용한 이 제품은 264㎒의 클록 속도로 다른 파워트레인 MCU를 훨씬 능가하는 제품이다. 이 제품의 코어는 현재의 일반적인 엔진 컨트롤러에 비해 10배에 달하는 수준인 600DMIPS의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탁월한 CPU 성능, 첨단 신호 처리 기능, 쿼드 아날로그-디지털 컨버터(ADC), 4MB 온칩 플래시 메모리 결합으로 친환경 엔진 설계 분야에서 증가하는 연산 요구에 대응한다.
프리스케일코리아 측은 “이 제품은 탁월한 온칩 통합 기능과 가상 센서 기능을 제공, 개발자들이 다수의 외부 구성부품을 추가할 필요가 없어 기존 시스템 대비 시스템 비용을 30% 가까이 절감할 수 있고 첨단 연료 절감 기술을 보다 경제적으로 구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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