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케이블TV 방송사(MSO)인 씨앤앰(대표 오규석)은 지난 7일자로 디지털 케이블TV ‘씨앤앰DV’ 가입자가 50만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씨앤앰이 총 210만의 케이블TV 방송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전체 방송 가입자 4명 중 한명이 디지털 케이블TV를 시청하게 된 셈이다.
씨앤앰 디지털 케이블TV 가입자는 2007년 7월에 20만을 달성했다. 올 4월에 30만을 기록한 후 7개월여 만에 50만을 넘어섰다. 지역별로 용산·종로·중구 등의 디지털 전환율이 높고, 특히 용산 케이블TV의 경우 디지털 전환율이 내년초 50%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오규석 씨앤엠 대표는 “인터넷 전화를 포함한 TPS 등 결합상품을 통해 디지털 케이블TV 가입자가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며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디지털TV 가입자의 50만가구 달성은 다양한 신규 비지니스 모델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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