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와 대우일렉트로닉스 사이에 세탁기 특허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최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대우일렉트로닉스를 상대로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드럼세탁기 관련 국내 특허소송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도 세탁기 세탁기 특허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LG전자 관계자는 대우일렉이 자사의 특허를 침해한 세탁기를 스웨덴 가전업체인 아스코를 통해 판매하고 있다며, 대우 일렉 및 아스코에 대한 소송을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소송에 문제가 된 기술은 다이랙트 드라이브라는 기술로, 세탁기 모터구동 기술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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