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대책 공동대응을 위한 한·일 방재회의가 열린다.
소방방재청(청장 최성룡)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한·일 양국간 자연재해대책 공동대응과 상호협력을 위해 ‘제8차 한·일방재회의’를 24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개최한다.
한국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방재대책 △한국의 풍수해보험제도 △사전재해영향성검토제도 △국가 재난관리시스템에 대해 발표하고, 일본은 △최근 일본의 방재행정과 재해대응 △최근 일본의 지진연구현황 △대규모 수해대책에 대해 발표한다.
일본측에선 내각부 다구찌나후미 대신관방심의관을 단장으로 하는 6명의 일본 대표단, 한국측에선 최성룡 소방방재청장을 비롯한 7명이 참석한다.
한·일 방재회의는 1998년 10월 한·일 정상회담시 ‘한·일 공동선언’에 따라 정기 개최키로 합의한 후 한국과 일본에서 번갈아 개최됐으며, 차기 회의는 내년 3월 일본 동경에서 열린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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