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SW) 기업의 개발 프로세스 관리 역량을 인증하는 ‘SW 프로세스 품질인증 제도’가 11월 실시된다.
지식경제부는 SW 개발 단계별 작업절차와 산출물 관리 역량 등을 분석, SW 사업의 성공적 수행과 기업의 SW 개발 프로세스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SW 프로세스 품질인증 제도’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지경부는 중소기업도 쉽게 적용하고 내재화할 수 있도록 평가항목과 인증등급 등을 새롭게 개발했다. 해외 모델에 비해 심사 절차가 간단하고 소요 비용과 시간도 줄인 한국형 SW 프로세스 개선 모델이다. SW와 다른 산업과의 융·복합 추세에 따라 중요성이 커진 SW 프로세스 관리 역량이 개선되고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는 해외 SW 프로세스 인증(CMMI)에 대한 의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SW 프로세스 품질인증을 받은 기업들에 대해 공공 SW 사업 참여 시 우대하고 중소기업이 인증을 받고자 할 경우 프로세스 개선 컨설팅 비용을 지원할 방침이다.
한세희기자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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