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SW) 기업의 개발 프로세스 관리 역량을 인증하는 ‘SW 프로세스 품질인증 제도’가 11월 실시된다.
지식경제부는 SW 개발 단계별 작업절차와 산출물 관리 역량 등을 분석, SW 사업의 성공적 수행과 기업의 SW 개발 프로세스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SW 프로세스 품질인증 제도’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지경부는 중소기업도 쉽게 적용하고 내재화할 수 있도록 평가항목과 인증등급 등을 새롭게 개발했다. 해외 모델에 비해 심사 절차가 간단하고 소요 비용과 시간도 줄인 한국형 SW 프로세스 개선 모델이다. SW와 다른 산업과의 융·복합 추세에 따라 중요성이 커진 SW 프로세스 관리 역량이 개선되고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는 해외 SW 프로세스 인증(CMMI)에 대한 의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SW 프로세스 품질인증을 받은 기업들에 대해 공공 SW 사업 참여 시 우대하고 중소기업이 인증을 받고자 할 경우 프로세스 개선 컨설팅 비용을 지원할 방침이다.
한세희기자 hahn@
SW 많이 본 뉴스
-
1
로보티즈, 휴머노이드 양산 시계 빨라진다…'연 1만대' 목표
-
2
젠슨황·저커버그·머스크, 트럼프 설득…AI규제기구 저지
-
3
공공 IT 최대어 '시도새올' 예산 20% 삭감…“적자 불 보듯” 업계 반발
-
4
“AI 속도조절은 담합”…앤트로픽·오픈AI 등 4곳 집단소송 당했다
-
5
英 찰스 3세 'AI 위험성' 경고…젠슨 황 “SNS 같은 규제 안 돼”
-
6
'휴머노이드 서밋 서울 2026' 22일 개막…글로벌 피지컬 AI 기업 집결
-
7
美재무 “中과 AI 위험 논의 가능”…20일 뉴욕서 경제수장 회동
-
8
[사설] 수술 휴머노이드, 또 하나의 기회로
-
9
[데스크라인]인공지능 예산 유감
-
10
[CAIO 서밋 2026] 일하는 AI, 감독하는 인간… '호모에이전티쿠스'가 온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