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소형가전 전문업체인 브라운은 14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전기면도기 신제품 발표회에서 4종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새로 발표된 신제품은 스타일리시, 스마트, 심플, 완벽함 등의 시리즈 개념을 도입해 소비자들이 자신의 특성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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