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웨이브의 최대주주가 기존 웹젠에서 소디프비엠티로 변경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네오웨이브는 실권주 처리를 통해 소디프비엠티에게 3,800,000주를 배정한다고 설명했다.
이에따라 소디프비엠티의 네오웨이브 지분은 16.18%로 높아졌고 웹젠은 10.78%에 머물렀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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