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신텔레콤은 세계적인 헤드세트 브랜드 ‘자브라(Jabar)’를 보유한 GN네트컴과 손잡고 이달 중순부터 자브라 블루투스 제품 유통 사업에 진출한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삼신텔레콤은 이달 중순부터 서울 용산·강변테크노마크, 신도림 테크노마크 등 집단 전자 상가와 온라인 쇼핑몰에서 제품을 본격 판매할 예정이다. 또 자동차용품점 할인매장과 휴대폰 매장 등에도 저가형 라인 제품과 함께 판매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GN네트컴이 개발한 자브라 ‘BT530’과 ‘BT4010’의 헤드세트 2종이다.
두 개의 마이크를 탑재한 ‘자브라 BT530’은 한쪽의 마이크에서 잡음을 차단하는 대신 또 다른 마이크에서는 음성을 또렷이 증폭시켜 헤드세트의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 다른 제품인 ‘BT4010’은 헤드세트 앞면에 배터리 상태와 연결 및 통화 상태를 표시하는 LED 디스플레이 창이 달려 있어 육안으로 직접 헤드세트의 상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