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이 DBMS업체인 큐브리드를 계열사에 편입했다.
NHN은 DBMS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자회사인 서치솔루션을 통해 큐브리드 지분 100%를 소유하게 됐다.
인수대금은 32억원이다.
이번에 큐브리드를 인수한 서치솔루션은 2000년도에 설립한 검색엔진 솔루션 개발사로, 네이버의 검색엔진을 개발한 곳이다.
NHN 관계자는 "앞서 서치솔루션과 큐브리드는 네이버, 한게임 등 NHN 인터넷 서비스의 최적화 솔루션을 공동개발해 왔다"며 "이번 인수를 통해 DBMS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해당 DBMS의 소스를 공개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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