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국제환경규제대응표준화기반구축센터(N-CER·센터장 허탁)은 30일 서울 선릉역 포스코센터에서 신화학물질관리제도(REACH) 관련 세미나를 개최한다.
REACH는 특정 제품이 포함하고 있는 화학물질의 양과 위해성(危害性)에 따라 제품의 등록·평가·신고·허가 등을 제한하는 EU의 환경규제다. EU에서 연간 1톤 이상 제조 또는 수입되는 화학물질은 반드시 등록을 의무화하고 있어, EU로 수출하고 있는 국내 기업은 반드시 오는 12월 1일까지 사전등록을 해야 한다.
N-CER 측은 관련 전문가를 초청, REACH 관련 최신 유럽 동향 및 법률적 리스크 관리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N-CER 측은 “매년 3차례 정도로 나눠 진행하던 세미나였으나 이번에는 관련 전문가를 초청, 한번에 REACH와 관련된 내용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순욱기자 choisw@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옵티머스·아틀라스' 뚫은 로보티즈, 액추에이터 10배 늘린다
-
2
'中 공장 업그레이드'…SK하이닉스, 우시 1a D램 전환 완료
-
3
트럼프 “美 기여 없는 반도체에 25% 관세”…한국에 불똥 튀나
-
4
'삼성 파운드리' 디자인하우스,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
5
단독삼성전자, 첫 얼음정수기 출시 임박
-
6
신제품이 가장 비싸다?...中, 로봇청소기 출고가 하락
-
7
한화오션, 새해 마수걸이 수주…5722억원 규모 VLCC 3척
-
8
㈜한화, 방산·조선해양 남기고 인적 분할…김동관 중심 승계·계열분리 속도
-
9
트럼프 '엔비디아 H200 중국 수출 대금 25% 환수' 행정명령
-
10
삼성전자 지난해 반도체 성과급, 연봉의 47%로 확정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