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석우 중소기업청장은 부산시와 공동으로 24일 부산 벡스코에서 ‘2008 영남권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상담회는 대·중소기업간 만남의 장을 통해 중소기업에게는 판로 개척을, 대기업에는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할 수 있는 협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기업으로는 삼성전자, LG전자, LG이노텍, 삼성전기, KT, LG텔레콤, 현대기아차, 두산엔진 등 국내 41개 대기업과 200여개 우수 중소기업이 참여한다.상담회와 우수기술제품 전시회로 구성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대기업 구매담당자들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선발해 향후 거래선 확보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윤도근 기업협력과장은 “올해는 지역소재 중소기업들에게 거래선 확보 기회를 보다 많이 제공하기 위해 영남·중부·수도권 등 3개 권역별로 구매 상담회를 분리 개최키로 했다”며 “11월에는 대전에서 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