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투자증권은 일진전기와 관련 일진중공업 합병에 따른 사업정상화 비용과 매연저감장치 매출 부진으로 인해 상반기 저조한 실적을 시현했지만, 하반기에는 실적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정재훈 애널리스트는 하반기 일진전기는 일진중공업과의 환경사업 안정화가 기대되고, 에너지 및 전선분야에서 지주회사 전환으로 지연된 매출이 3분기에 발생되며, LME 전기동가격 하향 안정세 및 초고압케이블 매출증가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특히 초고압케이블 틈새시장과 중동/유럽 이외 지역으로의 진출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정 애널은 일진전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300원을 제시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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