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대선주자인 버락 오바마 후보가 스파이웨어가 포함된 스팸메일로 사이버 공간에서 달갑지 않은 시선을 끌고 있다.
10일(현지시각) C넷은 오바마의 섹스 비디오와 링크돼 있다는 악성 스팸메일이 인터넷을 통해 퍼지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 스팸메일은 컴퓨터의 중요 데이터를 빼가는 스파이웨어로 판명됐다고 보안 업체 소포스가 주의를 당부했다.
“오바마 섹스 비디오”라는 표현을 담고 있는 이 스팸메일의 발신자는 ‘infonews@obama.com’로 돼 있으며 해당 메일의 링크를 클릭하면 아마추어 포르노 비디오가 구동된다. 물론 오바마 후보는 등장하지 않는다.
소포스 측은 비디오가 구동되는 과정에서 트로이목마에 감염돼 컴퓨터 사용자의 비밀번호와 은행계좌 등 정보가 빠져나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정환기자, victolee@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시론]AI와 함께 열어가는 의약품 신속 허가
-
2
[사설] 로봇기업 영세성 넘어야 피지컬AI 꽃핀다
-
3
[데스크라인]'K-보안'에 거는 기대
-
4
[ET톡] K-뷰티의 방주, 올리브영
-
5
[임성은의 정책과 혁신] 〈42〉교육감 선거제 개선, 민주당 주도의 입법권 행사의 적기
-
6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2〉주식폭등 시대, 월급쟁이 애상곡
-
7
[김태섭의 M&A인사이트] 〈18〉총은 줬다, 총알은 없다
-
8
[기고]AI 에이전트의 시대, BI는 대체되는 것이 아니라 '진화'하는 것
-
9
[기고] 전분야 마이데이터, 내 손 위의 정보가 나를 돕는 시대
-
10
[김동현의 AI 시대와 한국의 선택] 〈4〉0.1%의 핵심기술과 한국 AI의 생존 방정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