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대구네트워크본부(본부장 송재섭)는 4일 경북 칠곡군 동명명 남원리에서 불우가정을 위한 사랑의 집짓기 행사에 참가했다. 한국해비타트(사랑의 집짓기 연합회)와 공동으로 마련한 사랑의 집짓기 행사에는 KTF대구네트워크본부 소속 30여명의 직원들이 참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진은 KTF 직원들이 사랑의 집짓기 행사에 참가, 석고보드 및 내부마감 작업을 하고 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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