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손동진)는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양명승)과 공동으로 3일 오후 경주캠퍼스 백상관 컨벤션홀에서 ‘양성자빔/이온빔의 최신 연구동향 및 활용’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의 양성자기반공학기술개발사업단(이하 양성자사업단) 경주연구분실 설치 1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이갑득 동국대 교수와 김경곤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박사, 이재성 위덕대 교수, 김용탁 삼성SDI 박사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해 양성자빔 관련 기술현황과 응용가능성에 대해 주제 발표했다.
이날 현판식을 가진 양성자사업단은 학술대회와는 별도로 4일과 5일 이틀동안 양성자 관련 해외 전문가들을 초청한 가운데 국제 가속기 및 빔 이용 워크숍을 개최했다.
한편, 양성자기반공학기술개발사업은 교육과학기술부 지원으로 방사성 폐기물처분장 유치지역에 양성자가속기연구센터를 건설키로 한 정부의 방침에 따라 경주에 오는 2012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경주=정재훈기자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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