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평가원(원장 이계형, 이하 산기평)은 오는 9일 서울 역삼동 한국기술센터에서 투자전략세미나를 개최한다. 지식경제부 및 중소기업청 기술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벤처캐피탈의 투자 포인트 및 IR사업계획서 작성법 등에 대해 설명한다. 투자유치 성공 및 실패사례도 소개한다. 소기업 투자유치 활동에 도움을 주는 게 목적이다. 그간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성공률이 90%를 상회함에도 실제 사업화 성공률이 30% 수준에 머무르고 있는 주 이유가 ‘사업화자금 부족’이라는 지적이 있었다.
평가원은 10월 초에도 투자유치 희망기업과 투자기관이 만나는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소순종 실장은 “중소기업이 쉽게 사업자금을 유치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투자전략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순욱기자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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