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내년 1월부터 ‘IT희망나눔’이라는 이름으로 u러닝 콘텐츠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IT희망나눔은 서울시가 지난 5월 마이크로소프트(MS)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결과로 기획된 서비스다.
‘IT희망나눔’은 서울시에 살고 있는 저소득층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적합한 실전 영어와 과학 지식 등을 온라인 콘텐츠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서울시와 MS는 이 서비스에 총 60억원(각 3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MS는 자사의 SW와 콘텐츠 등을 주로 공급할 예정이다.
송정희 서울시 정보화기획단장은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들이 졸업 후 사회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실전 영어와 각종 지식을 주요 콘텐츠로 제공할 계획”이라며 “서울시민들의 생활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정소영기자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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