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인도·베트남 등 아태지역 14개국의 정보보호 담당자 24명이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를 방문해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인터넷 침해 사고 대응역량 강화 교육을 받는다. 교육에 참여한 아태지역 정보보호 담당자와 정부관계자들이 황중연 KISA원장(앞줄 왼쪽에서 네번째)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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