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디스플레이 소재 전문 업체인 SSCP(대표 오정현)는 지난해 말 인수한 독일 특수코팅 재료업체 슈람(Schramm)이 홍콩증시 상장을 위해 현지 증권사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슈람은 190년 이상의 업력을 바탕으로 유럽 자동차 특수코팅 시장에서 30% 수준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유수의 유럽차 메이커를 주요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SSCP는 슈람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일본, 중국, 인도를 포함한 아시아 시장 진출 등 해외사업의 거점 확보와 설비투자를 위해 이르면 내년 중에 홍콩증시에 상장한다는 계획이다.
이경민기자 k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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