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은 한국전력의 LG파워콤 지분매각이 LG데이콤에게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진창환 애널리스트는 "한국전력이 상장이후 LG파워콤 지분의 전량(43.1%) 매각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보도됐다"며 "이는 향후 LG데이콤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진 애널은 현재 LG데이콤의 주가에는 LG파워콤의 가치가 반영되지 않고 있다며 LG파워콤이 상장 될 경우 객관적 평가에 따른 LG데이콤의 재평가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7일 지경부 관계자는 한국전력이 보유한 LG파워콤 지분의 매각 가능성을 시사한 바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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