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유성구 방현·신성·죽동 등 대덕특구 1단계(147만4000㎡)에 대한 개발사업 실시계획을 승인하고, 내년 1월부터 용지를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지구별로는 방현지구 23만6000㎡, 신성지구 26만5000㎡, 죽동지구 97만3000㎡ 등이며, 용도 지역별로는 제1종 일반주거지역 34만3000㎡, 공업지역 84만㎡, 자연 녹지지역 28만1000㎡ 등으로 배정됐다.
토지이용 계획별로는 산업시설용지 35만1860㎡, 주거용지 22만4751㎡, 상업·업무용지 8만9815㎡, 공원·녹지용지 32만8610㎡ 등이다.
대전시는 대덕특구 1단계 개발과 함께 올 연말 공급을 목표로 특구 2단계(421만8000㎡) 개발에 동시 착수, 500개 이상의 기업과 연구소를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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