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나노기술(NT) 축제인 ‘나노 코리아 2008’이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막을 올린다.
지식경제부와 교육과학기술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29일까지 열리며 국내외 석학이 나노기술 동향을 강연하는 심포지엄과 나노기술의 산업화 성공사례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회로 구성된다.
심포지엄에서는 금동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과 기시 데루오 일본 물질과학연구소 원장이 기조 강연에서 나노기술의 미래와 산업화를 위한 과제를 제시한다.
전시회에는 탄소나노튜브가 사용된 자동차용 알루미늄 휠, 나노잉크가 사용된 나노잉크젯프린터, 나노 의류, 항균 용기, 캡슐형 내시경 등이 전시된다.
류경동기자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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