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면 옛날 사람들은 회식을 하면 주막에서 큰 사발로 막걸리를 마시고 김치를 손으로 집어 먹고 입술을 손등으로 쓱 문지른다. 마시면서 흘리는 술도 엄청나다.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배가 불룩해지도록 마신다. 그리고 비틀거리면서 집으로 돌아간다. 술의 종류가 달라졌지만 이런 풍습이 요즈음도 남아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회식 문화는 이전과 달라졌다. 많은 직장인이 자동차를 운전하기 때문에 술 마시는 것과 권하는 것을 자제한다. 그래도 막무가내로 술을 권하는 사람이 있다. 문제는 술에 취해 귀가할 때다. 옛날 사람들은 걸어서 집으로 갔지만 지금은 자가용 차로 운전해서 가겠다고 우기는 사람이 종종 있다. 이런 사람은 가정과 직장을 불행의 늪으로 빠지게 하는 사람들이다. 사고가 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에게는 자동차를 못 가지고 오도록 하거나 아예 회식 자리에 오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요즈음의 리더에게 추가적으로 요구되는 항목이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사설] 5G-V2X, 자율주행 고속道 돼야
-
2
[ET단상] 한국 반도체, 유럽을 다시 생각할 때
-
3
[김종면의 브랜드 인사이트] ② 성공이 부른 그림자… K뷰티가 뜨자 짝퉁은 온라인으로 옮겨탔다
-
4
[ET단상] 샌디에고의 손잡음, 화순에서 다시 피어나다
-
5
[사설] ICT기금, 미래인프라 젖줄로 새판 짜야
-
6
[김태형의 혁신의기술] 〈56〉AI 네이티브(Native), 우리는 어떤 시대에 살고 있는가(중)
-
7
[디지털문서 인사이트] 요즘도 팩스를 쓰시나요? AI시대 팩스의 진화
-
8
[ET톡] 암모니아와 에너지 패권
-
9
[人사이트] 차병학 브이피피랩 대표 “제주서 검증한 통합발전소, 전국 표준 만들 것”
-
10
[관망경] DR 사업, 끊이지 않고 흘러가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