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콤(대표 김대연, 문용식)의 온라인 리듬 액션 게임 ‘오투잼’(www.o2jam.com)이 5천만원 규모의 빅 이벤트 ‘2008 오투잼 배틀 챌린지’의 본선을 오는 23일 용산 아프리카 스튜디오에서 치른다고 밝혔다.
지난 8월 1일부터 진행된 ‘2008 오투잼 배틀 챌린지’는 온라인 예선과 서울 전국 5개 도시에서 치러진 오프라인 예선을 통해 총 32명이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과 함께 결승이 치러지게 되며 이 날 1위를 차지한 유저에게는 상금 250만원, 2위 200만원, 3위 150만원, 4위 100만원이 지급된다.
한편 본선 현장은 행사 당일 개인방송 미디어 아프리카(www.afreeca.com)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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