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챌, `대한민국 청소년 미디어 대전’ 공식 후원

프리챌(대표 손창욱 www.freechal.com)은 서울 특별시와 청소년 폭력예방재단이 주최하고 서울특별시립 청소년미디어센터 ‘스스로넷’이 주관하는 ‘제8회 대한민국 청소년미디어대전’의 공식후원사로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

프리챌은 공식후원사로 참여, 미디어대전 공식페이지를 통해 행사 소개와 일정 안내 및 미디어대전의 온라인 홍보와 함께 출품작의 온라인 상영 기간 동안 네티즌의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투표를 통해, 네티즌이 뽑은 최고의 작품은 프리챌 대표이사가 직접 시상하는 ‘프리챌 네티즌 상’을 수상하게 된다.

한편, 제8회 대한민국 청소년미디어대전은 19세 이하의 대한민국 청소년이 직접 기획, 제작한 작품이면 무엇이든 응모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이들은 9월 18일까지 작품 주제나 길이에 상관없이 자유 장르의 영상을 만들어 응모하면 된다.

응모 마감 후 전 출품작들은 9월 23일부터 10월 6일까지 미디어대전 공식 홈페이지(www.mediacontest.net)와 프리챌(www.freechal.com)에서 공식 상영된다.

손창욱 프리챌 대표이사는 “프리챌은 청소년들이 영상을 마음껏 보고 만들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21세기 글로벌 미디어 시대를 주도할 창의적인 청소년을 육성하기 위해 기획된 ‘제8회 대한민국 청소년미디어대전’에 후원사로 참여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행사에 적극적인 후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프리챌도 이들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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