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명의 고등학생이 올림픽 응원을 펼치는 영상(www.pandora.tv/my.qodjw3/32780394)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두 명의 여고생과 한 명의 남학생이 교복을 입고 나란히 대열을 정열한 다음 노래에 맞추어 흥겨운 응원동작을 펼친다. 노래는 노브레인이 부른 ‘아리랑 목동’. 빠른 리듬과 노브레인만의 경쾌한 록 리듬이 어우러져 신나고 박진감 넘치는 응원을 펼친다. 세 학생 모두 얼굴에 웃음을 띤 채 흥겹게 소리도 지르고 노래도 따라 부르며 박수를 유도하는 등 보는 이들로 하여금 절로 응원가를 부르게 만든다. 중간 부분에 나오는 ‘아리아리∼, 쓰리쓰리∼’ 구절에는 각각 귀여운 동작과 코믹한 몸동작으로 재미를 더해준다. 특히 남학생의 엽기적인 얼굴표정은 폭소를 자아내게 만든다.
응원가가 끝나갈 때쯤 세 학생은 흥에 겨운 나머지 막춤을 춰가며 마지막 응원을 펼친다. 누리꾼은 학생들의 정성과 열기를 이어받아 대한민국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 보여줬으면 한다는 반응이다.
<판도라T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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