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은 네패스의 3, 4분기 실적이 호조세를 지속, 올해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5%와 34% 늘어난 1803억원과 18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내년에도 안정적인 성장 예상으로 외형과 영업이익, 수이익 등의 증가가 있을 것으로 진단했다.
서도원 애널리스트는 네패스의 주가는 56%의 상승여력이 있는데다, 주가가 현저한 저평가 영역에 있어 투자매력도가 높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주가 급락에 대해 서 애널은 미국계 투자가인 CRMC의 집중 매도와 향후 반도체와 LCD 경기침체 전망 때문으로 보인다며 이보다는 실적 호조세와 안정적인 성장세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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