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는 의료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의료관광 코디네이션 센터(MCC·Medical Coordination Center)’를 설립해 학교기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의료통역 및 의료관광상품 기획과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센터는 양산시가 중점 추진하는 ‘메디컬폴리스조성’사업(동남권 의료 중심도시)에도 동참할 계획이다.
영산대는 교육과학기술부의 인가를 받아 오는 2009학년도부터 간호학과와 물리치료학과를 신설키로 했으며 이들 학과의 지향점을 ‘실버케어’, ‘글로벌케어’, ‘공공보건의료서비스’로 잡고 향후 4년간 40억원을 투입해 관련 실습시설 및 장비 등 제반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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