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 talk] "악성 민원에 적극 대처해야 한다"

 “가까운 사촌보다 먼 이웃이 낫다.”-해외 고객사들과 좋은 거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외로의 발걸음이 잦아질 수밖에 없다며. 서태석 네패스신소재 사장

 “세계 미래를 위해 대학 간의 네트워크가 중요하다.”-연세대·호주국립대(ANU) 공동 학술 연구소 개원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학자와 연구자들이 여러 학문에 걸쳐 상호 협력하는 것이 정부·국가 간 협력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케빈 러드 호주 총리

 “인터넷 바다에서 상어가 되지 않기를 부탁해요.”-지난 9일 저작권 교육조건부 기소유예제 실시 후 첫 교육에 강사로 참석한 자리에서 청소년들이 무심코 저지른 불법 다운로드·업로드가 쌓여 영화 산업 존립 자체를 어렵게 하고 있다며. 차승재 싸이더스FNH 대표

 “만감이 교차한다.”-30년 전에도 3차원 IC 연구를 열심히 했지만, 오늘처럼 현실화될 줄은 아무도 몰랐다면서. 이희철 나노종합팹센터 소장

 “농수산 제품을 무점포로 유통할 때 가장 어려운 것이 표준화다.”-농수산품의 특성상 제품의 품질, 성능 등을 항상 맞추는 것이 관건이라며. 이승호 농수산홈쇼핑 대외협력본부장

 “악성 민원에 적극 대처해야 한다.”-악성·고질 민원으로 정상적인 민원업무 수행에 지장을 준다면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히 대처할 것이라며. 김종창 금감원장

 “IT 투자는 줄지 않는다.”-최근 경기하강 우려에도 불구하고 세계 각국 기업의 CIO들이 IT 투자는 줄이지 않고 늘리고 있다고 강조하며. 이안 버트램 가트너 아태지역 리서치최고책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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