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남중수, www.kt.com)는 북경올림픽 생중계를 위해 국내 통신사업자 중 유일하게 한-중국간 통신 및 방송망을 구축, 서비스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KT는 북경올림픽 국제방송서비스를 위한 대한민국 합동 방송중계단(Korea Pool)의 주관통신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이후 중국 차이나넷콤(China NetCom, CNC)사와 협력해 북경올림픽 국제방송센터(IBC)내에 KT 부스를 설치하고, KT국제통신센터(광화문)와 622Mbps급 국제전송로를 구축해 안정적인 통신망 지원체계를 갖추었다.
올림픽 통신망 지원을 총괄하고 있는 KT 망관리본부(본부장 박태일)는 대회기간 중 안정적인 중계방송을 위해 한-중국간 국제인터넷 용량 증설 및 국제전화 특별 소통대책을 수립했다.
또한 북경 IBC에 운용요원을 파견하는 한편 본사에 종합 상황실을 운용하는 등 완벽한 통신지원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통신사업자로서의 위상을 보여 줄 방침이다.
아울러, KT는 "북경올림픽 방송센터의 프로그램 외에 국내방송사들이 중국에서 제작한 프로그램을 언제든지 한국으로 직접 송신 가능하도록 위성 TV중계망도 구성하는 등 안정적인 국제중계방송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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