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대표 이현승)은 30일 창립 53주년을 맞아 ‘자녀와 함께 하는 하루’ 행사를 가졌다. ‘행복경영 Fun경영’의 일환으로 회사와 직원간 일체감 조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직원 초등학생 자녀 20여명을 초청하여 회사소개, 63씨월드 투어와 아이맥스 영화관람, 증권거래소 견학 등 다채로운 일정으로 꾸며졌다.
이경민기자 k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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