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 talk] 박창근 KT원효지사장

 “중요한 것은 용산 전자상가에 인터넷전화를 설치한 것이 아니라 이를 통해 전자상가가 전자유통의 메카로 살아나야 한다는 것이다.”-인터넷전화로 상가의 효율성 제고가 기대된다며. 박창근 KT원효지사장

 “전 세계 컴퓨터를 쓰는 사용자에게 새로운 패러다임의 인터페이스를 제시하겠다.”-펜마우스는 자신의 글씨체로 그림 및 글씨를 입력할 수 있어 감성을 전하는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수단이라며. 김충기 프리샛 사장

 “대체에너지의 시작은 화석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것부터지만 인류가 달에 첫발을 내디디는 것만큼 쉽지 않을 것이다.”-현대사회가 직면한 가장 큰 두려움이 무엇이냐는 포천의 질문에. 패드마스리 와리어 시스코시스템스 CTO

 “어느 때보다 생존에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중전기기 수출은 지속적으로 늘고 있지만 고유가, 원자재가 상승, 해외의 친환경 제품 요구 등으로 세계 시장에 대응해야 한다며. 김준철 한국전기산업진흥회장

 “증권 유통시장 경쟁에 등록·결제 시장의 일원화가 도움이 될 것이다.”-전체 증권 유통시장은 경쟁을 위해서는 등록·결제 부문은 안정성이 보장돼야 한다며. 임찬익 한화증권 채권본부장 상무

 “전쟁터에서 국산 무기를 쓰건 외산 무기를 쓰건, 중요한 것은 싸워서 이겨야 하는 것이다.”-솔루션이 국산이건 외산이건 품질이 어떤지가 가장 중요하다며. 하만정 팔콘스토어코리아 대표

 “오픈 바람은 기회일까 악재일까.”-휴대폰 운용체계(OS) 대부분이 공개 소프트웨어로 전환하고 있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기업은 시장 진입이 수월해짐과 동시에 무한경쟁 체제에 돌입하게 됐다며. 김윤수 네오엠텔 사장

 “어느 때보다 생존에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중전기기 수출은 지속적으로 늘고 있지만 고유가, 원자재가 상승, 해외의 친환경 제품 요구 등으로 세계 시장에 대응해야 한다며. 김준철 한국전기산업진흥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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