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코리아(대표 이영철)는 11일 지-튠(대표 조지근)과 서울 서초 지역의 캐딜락, 사브 차 판매에 대한 딜러 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GM코리아는 지난해 하반기 사업 전략을 공격적으로 펴겠다는 방침을 발표한 이후 지난 1월 경기 분당 전시장 개관을 시작으로 광주, 일산 전시장을 여는 등 판매망을 확장해 왔다.
이영철 GM코리아 대표는 “상반기 판매가 작년보다 100% 늘어 수입차 업체들 중 최고의 성장률을 보였다”며 “국내 수입차 시장의 핵심인 강남권 지역에서 공식 딜러계약을 체결하면서 실적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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