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와 한국과학기술원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6회 IT 꿈나무 올림피아드’ 시상식이 9일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개최됐다.
초·중학생들에게 정보기술과학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1만여명의 초·중학생이 참여했으며, 상위 입상자 20명은 삼성SDS와 KAIST가 공동개발 운영하는 해외 영재캠프와 KAIST가 개발한 영재육성 프로그램에 무료로 참가할 기회가 주어진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데이터 시대의 전략적 선택, 엣지 AI
-
2
[ET시론] 2025년을 준비하는 로봇 산업
-
3
[ET대학포럼] 〈202〉저성장 한국 제조업, 홍익인간에서 길을 찾다
-
4
[ET톡] 경계해야 할 중국 반도체 장비 자립
-
5
[사설]국회 '반도체 특별법' 논의 속도 내야
-
6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11〉CES 2025가 보여 줄 'AI 비즈니스 혁신' 3가지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65〉일자리 문제는 시간 싸움
-
8
[GEF 스타트업 이야기] 〈54〉한 없이 절망 했고, 한 없이 기뻤다
-
9
[인사] 신한카드
-
10
[사설] 트럼프 2기 산업 대비책 힘 모아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