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은 지난 7일부터 오는 12일까지 6일간 서울 영어마을 수유캠프에서 ‘굿모닝신한증권 퇴직연금 가입 기업 자녀를 위한 영어캠프’ 행사를 갖는다. 이번 영어캠프는 이 회사 퇴직연금을 가입한 190개 기업 중 26개 기업 임직원의 초등학교 3학년에서 중학교 2학년까지 자녀 총 70명이 참여했다.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공항, 레스토랑, 병원 등 실제 상황에 맞는 45개 체험관에서 필수 영어표현을 체험할 수 있다.
이경민기자 k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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