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가 이동통신 할부 프로그램(쇼킹스폰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단말기 분실시 잔여 할부금 전액을 지원하는 ‘쇼킹세이프’를 출시한다. ‘쇼킹세이프’는 ‘쇼킹스폰서’ 가입자가 월 1000원대 금액을 납부하면 약정기간 내 단말기 분실 등의 사고 발생시, 잔여 할부지원금(또는 잔여위약금) 전액을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쇼킹세이프’ 가입대상은 ‘쇼킹스폰서’ 가입 이후 30일 이내 고객으로 한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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