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그랜드체이스 브라질에서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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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게임개발업체 KOG(대표 이종원)가 개발한 액션대전게임인 ‘그랜드체이스’가 브라질에서 동시접속자수(이하 동접) 1만명을 돌파하는 등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KOG는 브라질 레벨업 인터렉티브(Level Up! Interactive S.A, 대표 안드레아 베드리코비치)가 현지에서 서비스 중인 그랜드체이스가 RPG 요소를 보강한 이후 브라질 게임유저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006년 브라질에 첫 서비스한 그랜드체이스는 지속적인 성장을 유지해오다 지난 19일 대규모 ‘시즌2’ 업데이트를 실시한 이후 최근 동접 1만명을 돌파했다. 이 같은 폭발적인 반응은 시즌2가 대규모 업데이트로 액션게임에 RPG 요소를 가미해 다양한 콤보와 스킬, 월드맵을 추가하는 등 그래픽과 스토리라인을 대폭 강화한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창우 KOG 팀장은 “시즌2를 통해 RPG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브라질 시장에서 그랜드체이스가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브라질 현지에서 최고의 게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랜드체이스는 브라질뿐 아니라, 대만, 홍콩, 미국 등 6개국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

 ※사진:그랜드체이스 게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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