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KBI·원장 권영후)은 삼성에버랜드와 공동으로 26일까지 ‘유소년 영상제작 체험과정’을 운영한다.
이 과정은 삼성에버랜드가 주관하는 ‘제 3회 작은학교 문화예술교육캠프’ 일환으로 KBI는 이들 참가자 중 영상 제작에 관심있는 농어촌 분교 학생 40명을 선발, 사용자제작콘텐츠(UCC) 제작 체험을 지원한다.
이번 캠프는 영상 제작과 관련한 교육 혜택이 상대적으로 적은 농어촌 학생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촬영, 편집 등 제작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이 제작한 UCC는 시사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KBI는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영상제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방송회관 스튜디오 등 방송제작시설 견학과 야간촬영 실습 과정도 마련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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