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반도체 장비 장비 전문업체인 에버테크노(대표 정백운)는 18일 이사회를 열고 반송장비 유비·보수 전문업체 에버이엔지(대표 정기홍) 설립에 대한 안건을 통과시켰다. 에버이엔지의 지분 중 90%는 모회사인 에버이엔지에 귀속되며 나머지 10%는 정기홍 대표가 소유하기로 했다. 에버이엔지는 에버테크노가 공급한 장비 외에 타회사가 제작한 반송장비에 대해서도 유지보수 서비스를 공급할 예정이다. 정백운 사장은 “당분간 반송장비 유지보수 사업에 주력한 뒤 향후 LCD·반도체 장비의 개조 사업까지 영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석현기자@전자신문, ahngi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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