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전철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한 조건이 성숙돼야 할 것.”-18일 정부 세종로 청사에서 가진 정례 브리핑에서 오는 25일 열릴 한일 FTA 실무협의와 관련해 일본의 비관세장벽과 농수산물 양허 문제, 정부조달과 부품·소재 등 산업협력 등이 선결돼야 한다며. 안호영 외교통상부 통상교섭조정관
“인터넷 서비스 사용자에게 어떻게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지가 핵심이다.”-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픈 플랫폼 파트너십 전략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라며. 유재성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사장
“기후변화에 대한 국민 의식은 아직 거북이 수준이다.”-기후변화 대응이 국제적 이슈로 떠올랐지만 우리 국민은 그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는 것이 대부분이고 인지하더라도 이에 대응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에 나서는 일이 거의 없다며. 김형국 국가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장
“휴대폰 집단상가는 테크노마트가 유일하다.”-인터넷 활성화와 판매점 확대로 휴대폰 유통 시장이 제로섬 게임에 들어섰지만 그래도 테크노마트를 찾는 휴대폰 수요 고객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이백규 강변테크노마트 휴대폰 상우회장
“우리나라가 테스트베드에서 나아가 전 세계 IT산업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본다.” -IT를 주제로 한 OECD 장관회의가 10년 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데 대한 소회를 밝히며. 최태원 SK 회장
“감독 당국이 리스크 중심의 감독 체제를 구축해 보험사들이 감지하기 어려운 위험을 조기에 파악하고 선제 조치를 취하겠다.”-1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국제보험감독자협의회(IAIS) 주최 글로벌 세미나에서 자산운용 역량 제고와 업무 영역 확대를 통해 보험회사를 금융시장의 핵심 기관투자자로 육성해야 한다면서. 김종창 금융감독원장
“경쟁은 언제든지 열려 있다는 의미다.”-막 개화하기 시작한 유럽의 이동방송 시장은 경쟁시장인만큼 어떤 규격도 들어와 경쟁할 수 있으나, 유럽 이동방송 표준으로는 DVB-H가 사실상 결정됐다고 자신감을 보이면서. 비비안 레딩 유럽위원회 정보사회미디어 집행위원
“자부심을 느꼈다.”-OECD 장관회의에 참석한 회원국가는 물론이고 비회원국가 등 세계 각국 대표들이 우리나라의 인터넷 발전이 경이롭다는 평가를 내리고 선망의 눈으로 보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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