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를 추진하는 사람끼리는 변화의 비전에 서로 공감한다. 자신들이 주도해서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주도자들만의 비전 공감은 그림 속 떡일 뿐이다. 변화의 비전은 그것을 실천에 옮길 사람들, 즉 구성원들과 공유해야 한다. 그리고 비전은 명확해야 한다. 명확하지 못한 비전은 공감을 얻지 못한다. 핵심 내용이 없기 때문이다. 비전을 제시하는 좋은 방법은 예상 질문과 답을 만들어서 구성원들이 궁금한 것을 즉시 알려주는 것이다. 변화 후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좋은 효과를 낸다. 예를 들면 크고 화려한 사장실을 축소하는 것은 위에서 솔선 수범을 보인 것이다. 이런 행동은 구성원들에게 적극적인 변화를 촉구하는 메시지 역할을 한다. 말로만 하는 변화, 계획 속에서는 감동이 없다. 작은 것이라도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좋은 의사소통이다. 변화의 비전을 알리고자 하는 리더는 먼저 자신의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자. 보인다는 것은 그 자체가 소통이며 결실로 연결될 것이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투명한 재앙' 물류센터 '비닐 랩' 걷어내야 할 때
-
2
[ET단상] AI 실증의 순환 함정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진화로
-
3
[조현래의 콘텐츠 脈] 〈4〉K콘텐츠 글로벌 확산, 문화 감수성과 콘텐츠 리터러시
-
4
[전문가기고] SMR 특별법 통과, 승부는 '적기 공급'에서 난다
-
5
[부음]신수현 GNS매니지먼트 대표 부친상
-
6
[부음] 주성식(아시아투데이 부국장·전국부장)씨 모친상
-
7
[부음] 최윤범(프로야구 전 해태 타이거즈 단장)씨 별세
-
8
[인사] 연세대 의료원
-
9
[부음] 허성(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이사)씨 장인상
-
10
[부음] 권영미(뉴스1 국제부 차장)씨 모친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