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가 대만 반도체업체인 프로모스(ProMOS)의 지분 9.5%(6억4천만주)를 1억6천760만 달러에 취득키로 합의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아시아판이 18일 보도했다.
지분 인수가격은 17일 프로모스의 종가에 비해 9.3%의 프리미엄이 붙은 것이다.
하이닉스 관계자는 "단독 또는 다른 재무적 투자자와 함께 지분을 인수할 것"이라며 "재무적 투자자 유치가 확정되지 않아 최종 합의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하이닉스는 지난 달 프로모스와 전략적 제휴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 회사의 지분 8~10%를 취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프로모스는 매출액 기준으로 파워칩, 난야테크놀러지에 이은 대만 3위 반도체제조업체다.
<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
-
1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2
엔비디아, 고객사에 AI 서버 가격 15% 인상 예고
-
3
삼성·SK, '핫칩스 2026'서 차세대 HBM 병목 다른 해법 제시
-
4
SK하이닉스 HBM4 웨이퍼 테스터, 韓 장비사 수주 확대
-
5
AI·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주마가편…이 대통령, 재계 총수 잇단 만남
-
6
[사설] PLP기술 선도력 빛낼 규격 만들자
-
7
켐트로닉스, 반도체 유리기판 충진 신기술 개발…“공정 1시간 실현”
-
8
[테크데이, 빛으로 通한다]머크, “차세대 '강유전체 네마틱 액정'으로 실리콘 포토닉스 한계 극복”
-
9
소부장 업계, “AI 위한 CPO 기술 혁신 필요…협력 생태계 구축 시급”
-
10
SK하이닉스 노조,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성과급 자사주 지급안 제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