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에서 노후설계 강좌가 인기를 끌고 있다.
GS스퀘어백화점은 지난 15일 부천점에서 ‘대한민국1호 은퇴매니저 오윤관의 행복 은퇴설계’ 특강을 진행한 결과 100명 이상 고객이 몰리며 인기를 끌었다고 밝혔다.
김은희 문화센터담당 과장은 “지난해까지 재테크 강좌가 주식, 부동산, 미술품 등에 집중됐다면 올해부터는 은퇴설계 관련 강좌가 강화되고 있다”면서 “최근 주식 시장과 부동산 시장이 크게 불안해지고 고물가와 고유가로 가정경제가 불안해지자 미래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20대와 30대 등이 수강생의 약 40%를 차지하는 등 노후설계에 대한 관심이 전세대로 이어진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구리점은 다음달 4일에 ‘조경만의 40대, 재테크를 버려라’ 특강을, 18일에는 ‘오윤관의 행복 은퇴 설계’ 특강을 연다.
또 부천점에서는 ‘재테크 고수 3인방의 부자되기 프로젝트’ 특강 등을 실시한다.
정진욱기자 cool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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