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을 주도하는 사람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는 초기에 너무 많은 프로젝트를 동시에 수행하려는 것이다. 단기간에 많은 것을 보여주려는 마음이 앞서기 때문이다. 이것은 의욕이 너무 앞서 과욕이 될 수 있다. 많은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많은 자원과 시간이 소요된다. 그러나 초기에 가시적인 효과를 보여주기 위해서는 몇 가지 중요한 과제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방만한 과제를 수행하다 보면 스스로가 지치게 된다. 그리고 성공한 과제를 구성원들에게 정확히 알리는 것도 혁신을 빠르게 하는 방법이다. 알리는 방법 중의 하나가 게시판을 활용하는 것이다. “게시판에는 핵심적인 과제만 게시하라. 만약 게시판에 화려하고 멋진 구호가 게시돼 있다면 그것을 과감히 제거해 버려라. 그리고 과제의 진행 과정을 구성원이 알기 쉽게 보여주라. 게시판 앞을 지나치면서도 ‘뭔가 성공하고 있구나’라고 느낄 수 있도록 간단하게 하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변화를 거쳐야만 성공에 다가갈 수 있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AI를 탑재한 디지털 트윈, 물리 세계를 통제한다
-
2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3
[사설] K증시, 충격을 경쟁력으로 메우자
-
4
[데스크라인] 모두의 창업 2기, 다시 서는 희망의 사다리 돼야
-
5
[사설] 정부 사업, SW분리발주가 기본돼야
-
6
[ET시선]삼성바이오 노조, 글로벌 CDMO '골든타임' 무게 알아야
-
7
[ET톡]美 팹 투자를 대하는 韓 반도체 장비사의 자세
-
8
[테크 차이나] 폐배터리는 누가 확보하나…중국 '역공급망' 진짜 경쟁
-
9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글로벌 수수료 장벽을 허무는 핀테크
-
10
[ET단상] AI 인프라 계획, 지금 시작해야 하는 이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