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남 한국게임산업진흥원 원장이 도산아카데미 유비쿼터스사회연구회(회장 곽덕훈 한국방송통신대 교수)가 주최하는 유비쿼터스 사회 지도자 포럼에서 ‘게임 파생 산업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 발표한다.
오는 13일 오전 7시 밀레니엄서울힐튼 국화룸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은 문화산업으로 더욱 확고하게 자리잡고 있는 게임산업의 전·후방 효과와 향후 타 문화산업에 미치는 영향에 이르기까지 심층적이 종합적인 분석이 이뤄진다.
전자신문과 지식경제부가 후원하고 도산아카데미(원장 백두권)와 한국정보처리학회(회장 최헌규)가 공동주최하는 이 포럼은 제 140회를 맞이했으며 참가신청은 (02)741-7591이다.
이동인기자 d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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