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학교 차세대 3D 디스플레이 연구센터(3DRC, 센터장 김은수)는 13일 국립중앙박물관 소극장에서 ‘전통 문화유산과 첨단 3D 입체기술의 만남’을 주제로 ‘제4회 3D 입체기술 단기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전통 문화유산의 체험형 전시기술을 위한 차세대 3차원 입체영상 개발 및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것으로 △ 3D 디스플레이 기술 △ 3차원 입체 영상을 통한 문화유산의 전시 기술 △ 문화재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 기술 및 복원 기술 등에 대한 강의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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