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대표 정영종)이 자사 및 협력사 임직원 가족을 초청, ‘CJ인터넷과 함께하는 문화 체험’ 행사를 열었다.
11일과 12일 양일간 서울 예술의전당 토월극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CJ인터넷의 기업문화프로그램인 ‘인조이 브레이크(Enjoy Break)’의 일환이자 협력사와의 상생 경영을 위해 마련됐다. 500여명이 모여 ‘발레 뮤지컬, 심청’을 관람했다. 정영종 사장은 “이번 공연은 CJ인터넷의 상생경영 의지를 반영하는 것으로 앞으로도 협력사를 위해 다양한 행사들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장동준기자 djjang@
IT 많이 본 뉴스
-
1
삼성·이통사, 갤럭시S25 사전 예약 혜택 강화
-
2
삼성 갤럭시 간편보상 프로그램 운영…“스마트폰 시장 가치 보존”
-
3
정부, 범용인공지능 개발에 1조원 투입
-
4
美 퀄컴에서 CDMA 기술료 1억 달러 받아낸 정선종 前 ETRI 원장 별세
-
5
7월 단통법 폐지 앞두고 보조금 경쟁 치열
-
6
스타링크 이어 원웹, 韓 온다…위성통신 시대 눈앞
-
7
갤S25 출시 앞두고 아이폰16 공시지원금 대폭 인상
-
8
[2025 업무보고] 과기정통부, AI기본법 실질 성과 창출…범부처 기술사업화 생태계 조성
-
9
SK텔레콤, AI시대 맞아 통합시스템(BSS) 전면 개편
-
10
[ET톡] 샤오미의 두번째 도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