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국내 통신시장의 안정세가 그리 쉽게 정착하지 못할 것이라고 10일 전망했다.
이동섭 애널리스트는 "통신요금 인하가 다시금 거론되는 한편, 의무약정제 시행 초기로 이통사의 유치경쟁이 격화되고 있다"며 "당초 예상했던 시장안정화에 따른 실적 개선은 2분기 이후에나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특히 이 애널은 KTF의 3G 가입자 증가와 의무약정제 초기 가입자 모집으로 인해 이통시장의 5월 해지율이 4.12%로 전월보다 0.57%P 늘어난 것에 주목하며 마케팅 비용의 증가를 예상했다.
이 애널은 "6월달의 경쟁 상황도 여유롭지 않다고 본다"며 "오히려 KTF와 SK텔레콤간의 3G 경쟁으로 시장 상황은 더욱 격화될 수 있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에반게리온' 가이낙스, 42년 만에 완전 소멸... 안노 히데아키 “구 경영진 기만, 분노 넘어 비통”
-
2
갤럭시 폰으로 내년 국내 출격 '포르쉐 카이엔' 시동 건다
-
3
KT·삼성전자, 상용망서 AI-RAN 검증 성공…6G 최적화 넘어 지능화 선도
-
4
배경훈 “내년 세계 10위권 AI모델 개발…전국민 AI 일상화 추진”
-
5
미국 웹툰 시장 고공행진…네이버웹툰·카카오엔터 수혜 본격화
-
6
[人사이트] 이기재 비츠로시스 대표 “AI로 화학단지 설비·공정 이상 진단…매출의 5% R&D 재투자”
-
7
LGU+ 컨슈머 조직, 상암사옥으로 모인다
-
8
과기정통부 “KT 해킹 결과 발표, 쿠팡과 조사인력 중복으로 다소 지연”
-
9
크래프톤, 스팀에서 '배급사 할인' 및 출시 예정작 공개
-
10
전세계가 즐기는 K게임, 지역별 취향 뚜렷… 배틀그라운드 독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