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이기섭)은 3일부터 태양열 설비에 관심이 있는 전국의 산업체 및 건물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2008년 신재생에너지(태양열) 설명회’를 개최한다.
국제유가 상승 및 환경규제 강화로 신·재생에너지의 보급 필요성이 커진 상황에서 온수 및 급탕을 생산하는 태양열설비의 산업체 보급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신재생에너지보급사업 안내와 산업·건물부문 태양열 설비관련 구조 및 설치사례 소개, 태양열 설비 국제동향 및 해외사례 소개가 진행된다.
3일 경기도 용인 에너지관리공단 강당에서 수도권 및 강원지역 대상 설명회를 시작으로 10일 대전 컨벤션센터(충청권, 호남권 대상), 12일 대구 컨벤션센터(영남권 대상) 설명회가 이어질 예정이다.
공단 측은 “태양열에너지 설비 설치 정보를 한 자리에서 얻어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순욱기자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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